천천히 하다보니 합격이네요

작성자 : 이**
솔직히 2달만에 딸 줄 몰랐습니다.
처음 자격증 추천 받았을 때 다른 자격증에 비해 난이도가 낮다고 들어서 가볍게 생각하고 한번만에 따야지 하고 시험을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책을 펴니 모르는 용어에 생소한 검추정 내용이 비슷하게 있다보니 멘붕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이게 과연 1달만에 필기를 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서는 막상 힘이 들고 해서 오픈채팅방에서 추천을 받아 주경야독 인강을 신청했습니다.
인강을 한번 들어도 처음엔 엄청 진도도 빠르고 막 넘어 가시길래 돈 날렸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혼자서 고뇌하다가 배극육 강사님 품질경영에 관한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통계적 품질관리부터 차근차근 하다보면 할 수 있다는 내용의 유튜브였습니다. 그걸 보면서 다시끔 하나씩 하나씩 했던거 같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내용들 뿐이었지만 여러번 반복 시청하여 통계적 품질관리부터 개념을 하나하나 잡아갔습니다.
통계적 품질관리가 재대로 잡히니 나머지 또한 한개씩 잡혀 나갔던거 같습니다. 생산시스템 품질경영파트는 솔직히 문제은행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필기 시험 치러 갔을때 제일 자신 없던 생산시스템 품질경영 파트를 풀고서 통계적품질관리, 실험계획법, 신뢰성 시험을 풀고 나니 합격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기를 공부할때는 3차 다른 자격증 시험을 공부하느라 정작 3주밖에 없었습니다. 첫주는 코로나 예방주사로 날렸고 2주밖에 없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필기때 품질경영파트를 제외한 나머지 파트에서 개념을 조금씩 잡았던게 도움이 크게 되었습니다.
실기때도 문제를 많이 푸는것보다 개념을 잡아가며 이 문제가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3시간 풀로 꽉 채워가며 내가 잘못 푼 문제는 없는지 검산해 가며 나왔던거 같았습니다. 이번 4차시가 역대급으로 많이 어렵다고 했지만 뭔가 합격할 거 같았고 결국엔 합격했던거 같습니다.
다른 자격증들과 달리 이해를 기반으로 문제를 푸는 자격증이라 그런지 애착이 같던거 같습니다. 그동안 인강으로 도와주셨던 배극윤 강사님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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