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기능사 필기, 실기 모두 한 번에 합격했습니다.

작성자 : 김**
취업도 잘 되고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게 될 기술이 무엇이 있을까 정보를 찾아보니 단연 전기가 최고라고 하더군요. 앞으로 사회를 움직이는 모든 동력은 전기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전기 시설물 설치, 관리는 앞으로도 생존이 보장되는 직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기 자격증을 따기 위해 집 가까운 학원을 찾은게 주경야독이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가서 배우고 자격증 따고 나오면 되겠지 별 생각 없었습니다. 이론을 들었는데 처음 접하니 굉장히 어렵다고 느껴졌지만 선생님의 설명을 끈기 있게 이해하려 노력하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니 감이 잡히더군요.
결국 1차 필기 시험에 73점으로 합격했습니다. 실기는 작업형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힘들다거나 어렵진 않고 실수 없는 꼼꼼함만 있으면 되더군요. 실기 수업 일수도 충분했구요. 연습 많이 하고 갔습니다. 실기 시험장에 가니 13명이 같이 보더라구요. 속도는 중요하진 않지만 제가 2등으로 빨리 마치고 확인 작업까지 모두 마치고 당연히 결과는 합격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처음에만 "이게 뭐지" 하는 어색함만 있었을 뿐 몇 번 경험해보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는게 전기기능사였습니다.
시험에 합격하고 선도전기라는 기업에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안산에 있는 코스피 상장 기업이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요즈음 취업 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주경야독 국비교육과정의 가장 큰 장점은 취업 연계가 훌륭하다는 점입니다. 지금은 경력이 최고의 스펙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내일부터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커리어의 좋은 시작을 끊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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